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친정 엄마가 병원근처 감천1동에 사세요..
그런덴 여러군데 다녀도 다리가 계속 아파서요 엄마 말로는 무릎쪽이 붓고 뒷가 땡겨서 다니기가 어려워서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병원에 가면 사진만 찍고 약만 주신다고 해서요....
그런데 엄마가 4년 전에 간이식을 받아서요 약 처방도 걱정이고요.....
저는 집이 진해라서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