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2006-12-13 2999
kimja55@hanmail.net
705호 최선자님께 전합니다.
상훈이 어머니!!

치료만 받으시면 되는줄 알았는데..많이 아프셨나 봅니다.
창백한 얼굴로 누워 계셔서 맘이 아팠습니다.

오늘 수술 받으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수술하시는줄 모르고 병문안 갔다가 놀래기도 했습니다.

항상 이쁘게 하시고 다니셔서 늘 건강하게만 보이셨는데...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도 병원생활을 잊을만 하면 입원 하시곤 하셨는데..
아픈곳을 다 치료 받으시고 지금은 더 건강하시답니다.
지금은 농담도 하신답니다.
닳고 고장난것을 새것으로 싹~교체해서 더 건강하시다면서....ㅋㅋ

상훈이 어머님도 아픈곳을 수술 받으셨으니까
앞으로 더 건강하실겁니다.

하루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탁하실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부담갖지 마시고 부탁하세요.
도움 드리겠습니다.
날씬하고 이쁜 딸이 옆에서 병간호해 주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
다.

2006.12.13
강수민 엄마 드림

*****친절하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종아리통증 원인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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